아놔.. 확실히 집에서는 잠만 자야되는건가요~~~
맥주는 퓨어블론드 캔 버젼!!! (병으로 된거는 돈 부족으로 못샀다고는 못해용...ㅠㅅㅠ!!)
옆에 안주는 마른 바나나 먹다가 에이스 발견해서 깨작깨작...
오늘의 망언 :
급 아이스크림 땡겨서 냉동고에 3주째 숙성중인 아이작이라는것을 발견!! 한국꺼 못먹은지 오래됬고 또 2천원이래서 "흠~ 쫌 돈 드는거네... 최소한 실망은 안시키겠지?' 하고 먹...었...는....... 데에....
오늘만큼 제 신조중 하나를 버리고싶었던적은 없었습니다... (3번째 신조 - 내가 먹던것은 끝까지 먹자.)
겉 봉투에 "IZAC is premium ice cream sandwich." 죠 프리미엄이란 단어만 지워주면 충분히 동의합니다.
"Feel the harmony of Crispiness and soft caramel flavor in Europe style" (응? 그러고보니 왜 크러스피에 C를 대문자로 썻지?)
"Feel the isolation of dampness and dense suger flavour in Korean style" 라고 바꿔써주고싶더군요....
이런게 왜 이천원이나 하나몰라...돈아깝게스리...
오늘만큼 제 신조중 하나를 버리고싶었던적은 없었습니다... (3번째 신조 - 내가 먹던것은 끝까지 먹자.)
겉 봉투에 "IZAC is premium ice cream sandwich." 죠 프리미엄이란 단어만 지워주면 충분히 동의합니다.
"Feel the harmony of Crispiness and soft caramel flavor in Europe style" (응? 그러고보니 왜 크러스피에 C를 대문자로 썻지?)
"Feel the isolation of dampness and dense suger flavour in Korean style" 라고 바꿔써주고싶더군요....
이런게 왜 이천원이나 하나몰라...돈아깝게스리...
'일상 혹은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기우편 (2) | 2011.01.19 |
---|---|
점심메뉴 (4) | 2011.01.19 |
핸더슨과 치즈케익의 관계!! (2) | 2011.01.15 |
크리스마스날 밤에 씨티나갔을때 (2) | 2011.01.15 |
라포체타 (6) | 2011.01.07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