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25. 16:25

I want to live my life... am I asking too much?

오늘이 6.25 라서 엄마랑 대판 한건가.... 흠!

Posted by 윤냥NZ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12. 25. 07:51
.... 캐롤송이 울려퍼지고... 사람들은 즐거워하고... 
하지만 나에게는 크리스마스는 그냥 집 청소날일뿐......ㅠ.ㅠ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6.25.13  (1) 2013.06.25
소소한 고민  (4) 2011.11.12
조만간 풀리지 않을 미스테리...(implication 뜻)  (6) 2011.10.20
메시 다니면서 뭔가 억울한거...  (9) 2011.09.21
대체 농협 스위프트 코드는 뭐에욧!  (4) 2011.08.31
Posted by 윤냥NZ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11. 12. 06:50
어제 친구들님이랑 만났었는데 어찌어찌 주변사람들의 결혼 이야기가 나오더니 저보고 뭐라 말하더군요...
"윤냥아, 너의 연애세포는 존재할까?"
...... 그냥 어딘가는 있겠지 라고 대답은 했는데....

과연 존재 할려나요......?

갑자기 생각나기도하고 은근 고민도 되서 써봅니다...

그나저나... 여기는 눈보신할 사람들도 없다구요....ㅠㅠ
Posted by 윤냥NZ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10. 20. 17:19
대체 이넘의 implication 이라는거는 뜻이 뭔지...
사전을 찾아보면 내포, 암시, 연루, 연좌, 의미심장, 추론, 포함, 말속, 추리, 의도, 함축 이라고 나오기는하는데....
왜 저는 이해가 안갈까요.... (아니... 저기서 연좌라는 말을 처음읽어본다고해도... 이건 넘어가고요!!)

요거는....

The ethical implication of government should limit the use and availability of genetic tests.

정부 윤리적 의미는 유전자 검사의 사용 가용성을 제한해야합니다.

라고 제가 쓰려고 만든 리포트 제목이기는한데... (한글은 구글 번역기의 힘!)
영어나 한국어나 둘다 이해 안가요....

누가 알려주시면...ㅜ.ㅜ


그냥 저거말고 딴 제목으로 만들어버릴까....

돌아오신 사촌언니님께 물어봤더니 바로 나오는군요.... (역쉬 능력자..ㅜ.ㅜ)

힌트를 주다 라는 뜻으로 쓰이거나 증거를 대어서~

라는 두가지의 뜻으로 쓰인대요
나는 저런 능력을 언제 가지려나.. ㅠ.ㅠ!!! (폭풍눈물!!)
up dated at 28th Oct 2011
Posted by 윤냥NZ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9. 21. 09:30

- 이 글을 읽으실 분들께....
일단 저는 오클랜드 대학에 입학할 생각도 안했었습니다.. 그러니 메시 대학교 쪽으로 생각이 치우쳐지는게 조금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이 글은 읽은 그대로의 뜻만 있음을 강조합니다. - 


가끔씩 오클랜드 대(오대) 다니시는 분들이나 한국분들이 저희 메시대 보고 이런소리를 하십니다...
'외각에 있다는거?'
'그런 대학도 있었나?' 
'아 그 작은 대학? 과도 별로 없잖아?
'건물은 이쁘던데... 하지만 많이 작지 않아?'
'한국사람들도 별로 없던데'
'랭킹도 낮지않나?'
'거기 농대 아니야?'

.......... 제발 손톱 끝만보고 니 피부는 새하얗네... 라는소리좀 하지맙시다! (그럼 빨간 메니큐어 칠하면 피부가 빨갛게 된답니까?!)

오클랜드 시티의 북쪽에 있어서 외각은 외각이고...
여기가 본교가 아니니까 작지요.. 그리고 홍보도 잘 안하고요...
거기다가 대학이 반 나누어져있어서 반은 비지니스쪽 그리고 언덕 너머는 과학쪽...
한국사람이 적지요... 여기는 분교고 다들 본교가서 수업하니까요...
랭킹이 낮을수밖에요... 오대는 거의다 학교를 가서 들어야되서 몰입도가 높고 메시에저 지원하는 총 과목중에서는 집에서 강의 받고서 어싸이먼트는 인터넷으로 내고 시험만 학교와서 치면되는것도 있으니까요...
농대 아닙니다... 주변이 발달이 덜되서 아직 목초지가 있다뿐이지 농대는 아닙니다.

메시대는 뉴질랜드 전역에 캠퍼스가 5군데... 메인은 파머스톤 노스(웰링턴 옆) 에 있고요.
뉴질랜드에서 비행사나 수의쪽으로 가고싶으면 메시대뿐이 없답니다... 근데 치대랑 법률쪽은 안하지요.. (치대는 오타고뿐이없고 법률은 아무데서나 다하니....ㅡ.ㅡ;;)
오대도 캠퍼스 대략 3군데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티 중심에있는 메인캠퍼스 말고는 다들 작던데요... 우리 분교의 과학쪽만한 크기?
그리고 당연히 분교니까 지원하는 과목수도 작죠...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요새는 최소 과학쪽과목은 늘리고 있어요!

거기다가 제일 짜증나는거는!!! (요거요거 중요합니다...)
한국인 없다고 뭐라하지 말라고요!!! 오대 교대에는 한국사람들 많답니까? 네?? 왜 메시대의 한국인들은 단합이 안되느니 뭐라느니 쫌 하지좀 말라고요!! 겨우 오클랜드에서만 대학끼리 연합해서 한인행사하는거 때문에 뉴질랜드 북,남섬 다 따져서 메시대에 있는 한국인들이 다 올라와야된답니까? 네????
그리고 한국인이 많이 없는대학은 왜 가면 안되는데요??? 저 이거 진짜 궁금해요! 한국인이 많이 없는대학가면 대학에서 무시한대요? 점수 안준대요? 


진짜 몇년간 들어오고 있다지만... 듣는때마다 짜증나네요.... (바로 앞에서 짜증낼수도 없고...참....ㅡ.ㅡ^)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 고민  (4) 2011.11.12
조만간 풀리지 않을 미스테리...(implication 뜻)  (6) 2011.10.20
대체 농협 스위프트 코드는 뭐에욧!  (4) 2011.08.31
September 9th 2011  (2) 2011.08.19
꿈!!  (4) 2011.08.08
Posted by 윤냥NZ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8. 31. 19:35
농협 웹싸이트에 들어가서 검색을해도 안나오고... 
구글로 검색을 해 봤는데 뒤에 엑스가 3개 붙어있는것도있고...아닌것도있고...ㅡ.ㅡ;;;;
대체 쫌 검색좀 잘 되게 해달라구요오...ㅠ.ㅠ! 
불안해서 낼 어찌보내누... 

(스위프트 코드는 은행의 고유 넘버라서 외국에서 한국으로 돈을 보낼때는 꼭 필요한것중에 하나랍니다...) 
Posted by 윤냥NZ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8. 19. 10:46
Starting of Rugby World cup!!!

..... 이거때문에 학교들 텀방학이랑(초,중,고 똑같이 방학해요~ 2주간...) 그에 맞추어 직장인들의 휴일도 같이 훨씬 앞으로 땡겨졌었고..
하지만 저는 그때 시험치고 프러포즐 쓴다고 정신나가있겠지요....
거기다가 매니저님께서 일좀하자~ 라고 말씀 하실꺼라고 미리 이야기는 해주셨지만... 그래도 싫기는 싫네요...



야구라면 암소리 안하겠는데... 킁.. 
Posted by 윤냥NZ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8. 8. 12:17
꿈은 꿈인데 조만간 이루지 못할듯한 꿈!!!!

그 꿈이란~~~ -> 1년 내내 책만 읽기!  
                                                      (아니...물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는 해결해야지요.....) 
 
어렸을때부터 생각해왔던 꿈이기는한데.... 성공할 확률도 낮고, 재미는 있겠는데 없는 인맥이나마 끊어질듯하고, 제일 큰 문제는 돈이............ (돈이란....ㅠ.ㅜ)
근데 막상 시작하면 재밌을꺼같아요. 원래 잡식성이라 이거저거 잘 봤는데 제대로 깊게 들어가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나저나... 이넘의 꿈은 언제 이루어지려나.............
 
Posted by 윤냥NZ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8. 4. 22:19
한국 뉴스를보다가 북극길이 1달 먼저 열린데다가 훨씬 넓은길이 뚤렸다네요....
이걸 보면서 드는생각이 '나의 다음 세대에서는 세상이 완전히 달라질꺼같다...'네요..
나의 할머니세대는 야생 호랑이를보고 나와 엄마는 동물원 우리안에 있는 호랑이를보고 나의 자식들은 호랑이를 전설, 혹은 영상으로뿐이 볼수 없을듯한 느낌이드네요.


호주만해도 이름없는거미가 거의 3천종 가까이 되고 이제겨우 해저 동물들의 생활방식을 알아내고 그의 특이점을 알아내야되는 시점인데.... 
거기다가 보통 자주 본다는 바다 생물들도 제대로 알고있는것도 없이 몇몇개의 실험에 기본하여 추측할뿐... 제대로된 지식도 없는데...

...... 

거기다가 이제와서 오염물질를 줄인다..어쩐다..해도.... 이미 공기중에 존재하는 오염물질만으로도 충분히 극지방에 있는 빙하를 녹일수있고.. 그리고 빙하는 메탄을가지고 얼어있는데, 얘가 녹아버리면 가지고있던 메탄이 공기중에 풀려서 또 빙하를 녹이고, 메탄이 풀리고..녹이고..풀리고..녹이고........ 에궁....ㅜ.ㅜ


걱정은되도 어째 크게 할수있는게 없네요.... 쩝..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ptember 9th 2011  (2) 2011.08.19
꿈!!  (4) 2011.08.08
오묘하지만 또 간단한문제...  (4) 2011.07.26
요새 유학하시는 10대들은...  (4) 2011.07.05
저기... 사진 업로딩이 안되여요오오오...  (2) 2011.07.01
Posted by 윤냥NZ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7. 26. 15:33
.... 어머니와 저의  취향 차이를 줄이려면 어찌해야할까요?




이 문제 하나만 가지고 8년째 혼자 끙끙대고있다는...ㅠ.ㅠ!
답이야 간단하지요~ .... 그냥... 어무니께 내가 물들으면되는건데... 근데... 우선 입맛부터 그리 하지를 못하겠네요.. (킁!)

이런거는 앞으로 몇십년동안 고민할 문제겠죠?  절대 해답이 나지 않는....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  (4) 2011.08.08
어쩌면 나의 다음 세대에서는 세상이 완전 다를지도...  (4) 2011.08.04
요새 유학하시는 10대들은...  (4) 2011.07.05
저기... 사진 업로딩이 안되여요오오오...  (2) 2011.07.01
사탕  (2) 2011.06.10
Posted by 윤냥NZ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