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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훅!하고 땡겨주시더라고요....
마지막에 달 땡겨서 찍으려고 하고있는데 아랫집에 아기가 놀러온건지 갑자기 '아으아아아아아악!!!!!' 소리가 들려오길래 거의 펄쩍 뛰다시피 놀랐었었답니다.... 그 뒤에 들려오는 소리 들으니 걔네 아빠가 애 델고 놀다가 난 소리..ㅡ.ㅡ;;;;
(대체 어찌 델고놀으면 애가 이런 소리를내지.....??)
어쨌거나...슬슬 개학일은 다가오고있고오~~~ 아!!! 현실도피하고싶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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