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읽다가보니 크리스마스라고 특집이나 외전 써주신 작가분들이 많으셧는데요
읽다보니 어느글 댓글중에 이런말이있엇습니다.
'아니에요 염장 안질르셧어요. 저에게는 컴퓨터가 있답니다. #$^^%*^&*^%@#$.....'
..... 왠지.. 공감되는 댓글이라고나할까요.... (멍~)
난 언제 이런거에 공감 안하고 '어머? 이런날에 컴터뿐? 훗~ 나에게는 OOO가 있어~' 라고 할수잇는 날이 올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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