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21. 13:22
4년 전에 졸업한 고등학교에 갔다왔습니다~!


교문 정문!



배너! (..? 배너? 간판인가...? 뭔가 아닌듯한데...)



오피스~! 여기서 비지터북에 이름쓰고... 언제 들어왔는지도 쓰고~



머랜 쿼드 (스펠링이...ㅠㅅㅠ)



year 9 ms.armstrong's class (= form 3 = 중2 ..?)



year 12, mr. shos's chem class (이거 이름 스펠 틀린거 같은데... )



year 13 chem class

예전에 보이던 선생님들이 많이 보이고 이름은 기억 못해주셨지만 얼굴은 기억해주셔서 왠지 익숙한 기운이 폴폴~~!

모닝티 때는 스타프룸(staff room = 교무실) 에 들어가볼수 있어서 왠지 신기~~!!
교무실 안에는 그냥 셀프 카페 같은 분위기에요.
커피탁자 주변에 의자들만 그득! 그래도 벽에는 교육 자료 넣어놓는 곳이나 공지사항이 적힌 큼지막한 보드가 있었어요.

교실이나 복도나 변한거도 없고.. 그전에 자주 문제있다던 화장실은 인제 공사하는듯 하고...

뭐.. 이러나 저러나 제일 많이 바뀐거는 선생님들이시죠. ㅎㅎ
(편의상 영어 스펠링은 생략!!)
미시스 존스와 (폼룸선생님 = 담임 선생님) 미스 밀링턴 (딘 = 학년 선생님?) 은 퇴직 하셨고, 때마침 이어 7 들이 캠프가서 그학년 과학 담당인 미스 코레이는 행방불명...
미스 프랜드는 둘째 낳았다는거 빼고 크게 변하신게 없고, 미스터 슈 결혼!! 이쁘신 스페인계쪽 부인이신듯..? 사진으로 보니까 왠지 훈남인 선생님...ㅡ,.ㅡ (아니면 결혼사진이라 그랬나..?), 닥터 킹클라는 3년전에 말에서 떨어진게 제대로 회복이 안되는 바람에 다리에 철을 넣는 수술을 받아서 랩(실험실)에 출입이 안되어서 파트 타임으로 저학년 수학을... (에궁...)

아! 미스 쉐라께서는 아직도 계시고...(헉!) 미시스 화이트는 퇴직.. 그리고..... 미시스 사우든의 남편분이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어서 슬픔에 잠겨있다는데.... 점심시간에 나가려고 복도를 걸어가고있는데 뮤직룸에서 들려오는 큰 목소리의 정체는 미스터리로 남겨진....


에궁.. 쓰다보니까 제 위주로 적어버렸네요..ㅎ
사진만 봐주세용~ (이라고 해도... 갯수도 적고.. 제대로 찍히지도 않았고...ㄷ)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특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매상점 (사진이 많아요)  (4) 2011.08.29
눈왔대요!!!  (4) 2011.08.16
St. Dom  (4) 2011.07.21
이사~~~!!!  (4) 2011.07.04
머리카락이 묶여요! +.+ !!  (4) 2011.06.14
토네이도 감상문  (4) 2011.05.03
Posted by 윤냥NZ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kukuhome.tistory.com BlogIcon 쿠쿠양 2011.07.23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뉴질랜드의 고등학교로군요~
    이런 사진 보는거 참 재밌어요 ㅎㅎㅎ
    이국에 학교들은 이렇구나~ 설명도 재밌게 되있공 ㅎㅎ

    • Favicon of https://jaeyunnz.tistory.com BlogIcon 윤냥NZ 2011.07.23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명이 재밌었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그래도 저희 학교는 주변학교보다 좀 작다지요...
      여기는 선생님 성을 부른답니다.. 한국이라면 '김씨~ 안녕하세요~' 이런수준일듯...?
      (막상 적고보니까 쫌 쇼크가...)

  2. knm 2011.07.30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 랜덤으로 왔는데 세인트 돔 졸업생이신가보네요. 리스톤 다녔었는데 반가운 풍경입니다 :-D 공부 잘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