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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11:22


1월 29일부터 31 일까지 오클랜드 바이덕트에서 씨푸드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이번에 열린게 4번째로 열린것이라고 하네요... 일단은 들어갈때 내는 돈만해도 15불 ..... (님들앙..나 부자 아닌데....) 하지만 13세 이하는 무료!



들어간다고 티켓이나 그런거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안에 가게들 지도 팜플렛 형식으로 만든거 가지고 갈수 있다는것뿐......
지도

지도


그리고 나올때 보니까 도장을 찍어주데요... 왜지? 이러면서 신경써서 듣고있으니까 그 도장을 받으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수 있다는거!!!!  (하긴.. 이러지 않으면 누가 15불 내고 또 들어가???)




안에 들어가니까 거의 재료들이 새우, 연어, 참치, 홍합, 굴 아니면 뱅어(white bait) 더라고요.. 확실히 싸고 잘 팔리고 대중적인 것이니까 대부분을 차지하고.. 다른것들로는 가리비 (Scallop), 랍스타 (Crayfish), 소라, 파와(Paua), 도미(Snapper), 트레발리 (Trevally) (한국어로 뭐라고하는지 못찾겠어요....), 게, 오징어, 장어...... .... 응??? 게랑 도미 있엇던거야?? 그랬던거야???? 이거 머임!!!!! 난 보지도 못했다고!!!! 아악!!! 내사랑....ㅠㅅㅠ!!! 흑!!

(파와도 먹는지 처음알았습니다... 친구님의 말에 따르면 맛은 특별한거 없지만 건강에좋고 몸보신하는데 특효라고.... 겉만보면 전복 비스무리??)

-음식 사진들-

새우 (이렇게 해서 $3)

새우꼬지 + 랍스타 (개당 $3 + $40)

굴 4접시!! (개당 $7)

가리비 완탕 개당 $2급해서 그랬는지 덜 튀겨졌....

홍합 ($25)

존 도리 바로 구워서 팔던곳 ($6)

홍합하고 해산물 카레 볶음밥 ($12)

파와 (소스뒤에 있는 거의 안보이는 빵 위에있는 까만거...)

대체 저 손에들고있는 빵..아님 튀김...비스무리한거는 뭐지..??

메뉴판~ (먹고싶다 고민하다가 까먹고 못간곳....)

레스토랑 이름 내걸고 안트레 사이즈로 팔던.... ... 어디꺼였드라...

랍스타!!!!!

홍합 삶은거 (옆에 새우, 가리비랑 합쳐서 $30)원래 10개 들어가있어야하는데 먹고나서 세어보니 14개 정도 있었던듯...

가리비랑 새우 (앞에 홍합하고 합쳐서 $30)

먹고 남은 잔해~

홍합 크기!! (손톱 넓이가 약 1cm정도 되요)

홍합 약 1kg에 $2!! (뒤에 파란봉지는 얼음)친구님 저녁으로 득템!!!!




친구님은 홍합을 주로 노리고 저는 새우랑 가리비를 노리면서 돌아다니었습니다~~~ 
돌아다니던중... 눈에 띄는 빠알간 껍데기를 가진 팔뚝만한 크기를 가지고 뽀오~얀 속살을 내비치며 향기를 폴폴 풍기면서 사람들이 다리 안까지 쪽!쪽! 빨아먹던 그!!!!!!!!!! (헥...헥..   후읍~) 랍스타!!!!!!!!!!!!!!!!!!!
열심히 물어물어 가서 보니까 기일~게 늘어있는줄....  앞쪽에서 어떤분이 사서 나오시길래 후다닥 달려가서 물어봤지요...
     '이거 얼마에요?' '40불요' '감사합니다...'  ......... 40불...... 친구님께 전해드렸더니 절 쳐다보면서 이리 말하더군요...
     '여기 7시에 닫으면 6시 반부터 떨이 세일할텐데... (째릿!!)' '응.....미안...ㅠ.ㅠ' (이러고서 저도 미련이 남았는지 랍스타는 보이는 족족 사진을 찍어버렷다능)

열심히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니다가 친구님 발도 여러번 밟고... 저도 밟히고.. 어떤 가게에서는 거스름돈을 $14받아야하는데 동전없다고 $15 주고... (아싸!! 1불 득!!) 이러고 다니다가 보니까 목이 말라서 맥주라도 마실까...하고 가격을 슬쩍 봣는데 1병에 $7.... (이거 이거.. 레스토랑가면 탭 맥주가 $7이지만.. 마켓가면 $12에 6병인데...) 이러면서 샘플로 나오는거 하나씩 마시고 끝!

막상 나오니까 새우랑 홍합때문에 손이 빨개지고 끈적끈적해져서 우선 손씻으러 가까운 (바닷물에... 야!!!)쇼핑몰에 들어가서 손 씻고 노닥노닥 대다가 하루를 마감. 그리고 집에와서 바로 뻣었어요...ㅎㅎ


....... 아..... 크레이프 먹자고 해놓고 못먹었다.... .... 쳇...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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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냥NZ